네팔지진1 네팔 지진현장, 한국 구호단체 무분별한 선교 활동 수천명 규모의 인명이 사망한 네팔 지진현장에서 한국 NGO단체의 무분별한 선교 활동이 네팔 현지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네팔 온라인 하바르의 노브라츠 비띠끄 기자의 말에 의하면 "구호활동을 하러 한국에서 왔다는 굿피플이라는 이들이 재난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비타민 몇 알과 성경을 전달하고 있다" "그들은 이런 재난은 예수가 아니라 큰 거인과 같은 힌두교 신들을 믿어서 벌어진 일이므로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지역민들과 네팔의 식자들은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당장 이런 행각들을 멈추지 않으면 모종의 행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분포로 보면 네팔은 3000만 명 인구중에 81.3%가 힌두교이며 9%가 불교, 4.4%.. 2015.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