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교도소1 윤일병 사건 "이 병장" 가혹행위 후 맞고소 윤일병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현재 국군교도소에서 징역을 살고 있는 윤일병 사건의 이 병장이 군 교도소에서 가혹행위를 얼마전에 했었다고 알려드렸었습니다. 관련글윤일병 사건 주범 교도서 가혹행위 그런데 가혹행위에 대해서 신고한 피해자를 맞고소까지 했다고 합니다.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점점 악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국군교도소에서 이 병장의 가혹 행위에 가장 심하게 시달린 피해자는 22살의 한 모 일병이라고 합니다. 윤일병 사건 "이 병장"의 가혹행위는 무엇? "섬유유연제 있지 않습니까. 그걸 막 먹으라고 한 일병 입에 뿌리기도 했었고요. 입에 넣어서 얘가 괴로워하니까 저희가 샤워기로 헹궈줬었거든요. (한 일병이) 코 곤다고 주먹으로 자고 있는 애 명치를 때.. 2015.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