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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다나와 30만원대 표준피씨, 적절한 성능과 착한 가격

가정에서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 목적이나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PC의 경우 어느 정도의 사양이 필요할까요? 물론 돈을 투자하면 투자할 수록 좋은 PC를 사용할 수 있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하지만 위에 말한 것처럼 동영상감상과 인터넷서핑 간단한 업무용이라면 컴퓨터에 큰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에 컴퓨터에 관한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다나와 표준피씨를 구입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나와 30만원대 표준피씨, 적절한 성능과 착한 가격으로 무장

CPU로 사용된 "인텔 펜티엄 G3220 (하스웰)"은 보급형 프로세서 중 최근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꼽힙니다. 두 개의 코어를 탑재한 본 제품은 3.0GHz의 코어 클럭으로 작동, 3MB의 L3 캐시 메모리를 넣어 부족함 없는 컴퓨팅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22nm 공정으로 제작돼 54W의 낮은 열 설계 전력를 자랑해 장시간 사용해도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다나와 30만원대 표준피씨 ▲


부족함 없는 내장 그래픽 성능도 특징입니다.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진 그래픽 성능은 웹서핑은 물론 동영상 재생과 간단한 온라인 게임까지 돌릴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고사양의 3D게임이 아니라면 가벼운 캐쥬얼 게임정도는 실행가능한 수준으로 성능이 높아졌습니다. 


사실 다른 부품에 관한 설명을 해드리고 싶지만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어떤 제품인지 조금만 검색해서 보면 알 수 있으며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자세한 사항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은데 다나와 표준피씨는 다케어 2년 무상 A/S가 제공됩니다. 2년간 전국무상 A/S를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조립피씨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은 덜으셔도 됩니다.


많은 분들이 다나와 표준피씨를 선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