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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공식입장과 카이스트, 여자친구 임신 사건

by 글쓴이입니다 201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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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공식입장을 들어보면 이젠 갈때까지 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한 언론사에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가 임신을 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김현중 측에서는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사이며 임신 확인을 요청했으나 최씨는 연락 두절이다. 결혼에 대한 얘기는 사실무근"



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었죠. 하지만 사실은 달랐나봅니다. 

김현중 여자친구 최 씨측의 입장을 들어보면 김현중과는 최근까지 계속 만나고 있으며 임신 입증할 자료 가지고 있다. 김현중이 친부가 맞다고 합니다.


김현중 여자친구는 최근 최씨에게 보내왔다는 문자메시지도 공개를 했습니다.


"군대 가있는 동안 잘 키워줘"


"나 없는 동안 바람피면 죽어"



하지만 여자친구 최 씨는 결혼을 원하지도 않으며 아이는 홀로 키울 생각이라고 합니다. 





김현중의 경우 여자친구를 폭행 및 상회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 폭행 혐의를 부인하다가 진정한 사과를 원한다는 최 씨의 거듭된 요구에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사과를 했었죠.


그 후에 최 씨가 소를 취하면서 마무리가 되나 싶었는데..


김현중 소속사 카이스트에서 최씨가 병원 진료를 거부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임신 사실이 확인 되는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여러 매채를 통해서 내용을 살펴보니 김현중은 자기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중의 여자친구 최씨는 초음파 사진과 임신 입증 자료를 김현중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료를 보고도 믿지 않는 다는 것은 어떤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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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사건이 결말이 나던지 김현중 공식입장과 상관없이 연예인으로서 이미지는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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