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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스포츠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집의 5가지 이유

여러분들이 퇴근하고 집에 가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집에 가면 편하다라는 느낌을 받으면 좋지만 뭔가 가고 싶지 않다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그 집에 살고 있는 동안 기분이 나빠지거나 기운이 없게 되거나 이른바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집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방과 비교해서 어떤가 살펴보세요.


1. 햇빛이 들지 않네요.

방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나요? 햇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거울을 두고 보거나 밝은 색 계열의 커튼을 달아주세요. 

가능하면 햇빛을 자신의 방에 들어올 수 있게 해주세요.



2. 재미가 없다.

방의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자신이 보내는 공간에 장식도 달아보고 좋아하는 그림을 달아서 두고 보거나 자신의 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봅시다.


3. 구석구석이 더럽다.

집에 왔는데 방 구석구석에 먼지가 쌓여있다면?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청소를 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땐 한 공간에 집중해서 청소합시다.

먼지를 남기지 않게 꼼꼼히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4. 불필요한 물건이 넘친다.

가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일이죠. 사용하지도 않는 물건을 언젠가는 쓸꺼라고 생각하고 쌓아두는 것입니다. 실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것도 많을 것 입니다.

좋아하지도 않는 물건에 둘러 쌓여서 생활하고 있으면 기분이 침체가 되어버립니다. 



5. 가구의 위치가 항상 똑같다.

방에 들어왔을 때 항상 똑같은 위치에 가구가 있다면 각도도 바꾸어보고 위치도 바꾸어봅시다. 가구의 위치가 위화감이 든다면 과감히 다른 장소로 배치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방 전체 분위기가 밝아질 수 있습니다.


수면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자신의 방인데 아무래도 자신의 방이 지저분하고 낯설다면 정신상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여행에서 깨끗한 호텔에 수박하면 기분이 좋듯 자신의 방도 꾸며보세요.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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