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와 주근깨, 잡티에 관한 이야기
평소 얼굴에 있는 기미와 주근깨로 인해서 얼굴이 칙칙해보이고 첫 인상이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면 그 당시에는 괜찮은 척, 넘어갈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태어날 때 대부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전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자외선, 호르몬 분비로 인해서 각종 색소질환이 생겨납니다.
그 중에서 색소질환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원인은?
<자외선>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각종 문제를 야기하는 적입니다. 특히 1년중에 가장~~~자외선이 강한 계절인 여름에 야외 활동으로 인해서 햇볕에 피부가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 색소 형성세포를 자극해서 피부가 방어기전을 작동하여 멜라닌이라는 검은 색소를 만들어 자외선의 유해성분이 피부 내부로 침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침착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같이 휴가철, 여름철에는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며 땀이나서 금방 지워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야외 외출시 모자를 착용하거나 양산을 쓰는 것도 이중으로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도 색소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동양인의 경우 진피형, 진피복합형으로 피부 깊은 곳에 기미가 생겨 치료가 어렵고 재발률이 높다고 하니 앞서 이야기한 예방법을 철저히 지켜야겠습니다.
[건강/스포츠] - 피부 노폐물, 피지, 블랙헤드 제거하자
[건강/스포츠] - 과도한 땀 분비 지속되면 결핵 의심하라
'건강과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집의 5가지 이유 (0) | 2014.08.13 |
---|---|
여름철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장염의 예방법은? (0) | 2014.08.09 |
과도한 땀 분비 지속되면 결핵 의심하라 (0) | 2014.07.23 |
피부 노폐물, 피지, 블랙헤드 제거하자 (0) | 2014.07.09 |
솔잎의 효능과 성분 (0) | 201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