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서 오늘도 매우 더운 날씨입니다. 헥헥 거리면서 사무실에는 선풍기가 풀 가동되고 있는데요, 밖에 나가서 작업을 하면 땀이 주르륵 흐르네요.
뭐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엉덩이에..
올해는 여름이 생각보다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밤에 자기전에 창문을 살짝 열어놓고 자야 덥지 않더라구요. 이제 5월말인데 말이죠.
이번 주말에는 화천에 있는 계곡으로 힐링좀 하러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주말에 뭐하시나요?
수박 하나 사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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