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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패션

늙지 않는 헐리웃 여배우, 나탈리포트만

늙지 않는 헐리웃 여배우, 나탈리포트만


어렸을 때는 순하게 커서 그런지 주위에서 착한 아이라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가 굳어졌는데 나탈리 포트만은 유순했던 어린 시절을 후회한다고 하네요.


아이 때 호기심도 많은데 그런 시기에 조금 반항적으로 살았더라면 자기표현에 조금 더 익숙해졌을 것이고 현재 연기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나탈리 포트만의 경우 13살, 그러니까 1994년 레옹을 통해서 단번에 스타가 되었고 "천재 아역"이라는 애칭도 얻었었죠. 


[패션] -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사진구경하세요.





















뭐 온순하게 자랐든 아니든, 2010년에 광기에 사로집한 발레니라를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 블랙 스완 - 아카데미상을 거머쥐게 되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