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해서웨이, 딱 짤라말하자면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쁘다 이쁘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 취향은 이런 쪽은 아닌가부다. 어쩔때는 꽤 괜찮아보이기도 하다가도 어떨땐 아, 정말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고..
참 오묘한 배우다.
그래도 연기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긴 머리보다는 숏컷을 한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호피무늬도 잘 어울리는 앤 해서웨이 ▲
숏커트 머리가 더 좋아보이는데 ▲
이 사진은 좀 늙어보이지 않나요? ▲
드레스도 이쁘고 숏컷의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아, 누구 닮았는데 이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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