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 제가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미드 로스트(LOST)를 통해서였습니다. 이제 막 미드에 빠져서 미덕이 되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로스트에 수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는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였습니다. 뭐랄까? 키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주근깨도 있고, 로스트 드라마 성격상 화장도 할 수 없었지만 이쁘더군요. 뭐, 드라마에서 남자를 어장관리하는 모습(?)도 연출되어 욕을 먹곤 했지만..
영화 호빗에서 활을 잘 쏘는 역할로 또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 허트로커에서 주인공 부인으로 막판에 잠깐 나오는 것을 봤지만..) 올 겨울 호빗을 또 기다리면서..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사진 20장을 올려봅니다.
▲ 영화 호빗2에서 타우리엘 역할을 맡은 에반젤리 릴리
활도 잘 쏘고 이쁘고~
호빗3에서도 타우리엘을 기대하겠습니다.
▲ 에반젤린 릴리의 웃는 모습
▲ 화보촬영인것 같은데 살짝 보이쉬한 느낌이 나네요.
▲ 이런 모습도 귀엽네요.
▲ 로스트촬영인가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이건 로스트 촬영이 100% 맞습니다.
에반젤리 릴리와 소이어의 썸
▲ 정말 웃는 모습은 시원시원한 에반젤리 릴리
▲ 로스트에서는 그냥 약하기만 한 캐릭터가 아니라 어떤 일이든지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 귀여운 표정을 보여주는 에반젤린 릴리
▲ 에반젤린 릴리의 흑백사진 옆모습입니다.
▲ 헛...에반젤린 릴리의 수영복 패션입니다.
귀엽지 않나요?
이 사진을 보면 살짝 토끼같은 느낌을 받는데~ =)
▲ 여전사 타우리엘
엘프와 잘 어울리는 에반젤린 릴리의 모습입니다.
▲ 빨간 드레스가 잘 어울리네요.
▲ 화보인데 보이쉬한 스타일도 잘 연출합니다.
▲ 이런 사진도 잘 어울리구요.
▲ 키는 조금은 작지만 비율이 좋아서~
▲ 짧은 단발 머리도 잘 소화하네요.
▲ 실제로 운동같은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 짧은 단발도 이쁘지만 긴 머리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시스룩(?)이라고 해야하나요?
이 사진은 고양이 포즈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녀가 나올 호빗3가 기대됩니다.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나와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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